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??
아무래도 임신 막달이다보니 포스팅을 많이 할 순 없었네요~~
이번 포스팅은
약 한달전 골드코스트호텔에서 아는 지인이 결혼을 해서
툰문에 다녀왔어요~
보통은 변호사와 함께 하는 registration은 오후 4시쯤 시작하며 케잌이나 다과를 준비하여
손님을 맞이하는 데요~
손님 수에 비해 다과가 너무 없어서
저희는 예식 다과 말고 그냥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에프터눈티 할까 했다가
너무 달다구리만 먹으면 당뇨도 걱정되고 해서 조금 더 걸어서 나가면 있는
골드코스트 식당가에 들렸어요
그 중 이태리음식 체인점인 Resto가 퍼시픽 커피 옆에 있길래 예전 추억을 (저의 첫번째 회사 기숙사)
떠올리며 자리를 잡았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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